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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번 타자의 위력을 보여주마’

입력 | 2009-03-20 15:02:00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개성고와 배재고의 경기.

개성고 포수 정민우가 멀리 공을 날렸지만 파울이 되고 말았다. 정민우는 이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