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고 이현준이 연장 10회말 무사 만루의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낸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ㅣ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야탑고-충훈고, 대회 첫 승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