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포토] “공보다 빨라요~”
입력
|
2009-03-19 16:27:00
광고 로드중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첫 날 야탑고와 충훈고의 경기.
야탑고 양준혁이 연장 11회초 공격에서 김태완의 스퀴즈때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사진ㅣ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2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3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대롱…칼로 끊고 극적 생존
4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5
김장 봉사에 수육 들고 나타난 정기선…임직원들 깜짝
1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2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3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4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5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지금 뜨는 뉴스
검찰, ‘이상직 특혜 의혹’ 조현옥 징역 1년 구형 …“절차 편파 진행”
김장날 수육 들고 등장한 40대 회장님…‘젊은 리더십’ 눈길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