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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쏘렌토’ 후속 모델로 개발한 ‘XM’(프로젝트명·사진)의 외관 이미지를 25일 공개했다.
4월에 선보일 XM은 ‘직선의 단순화’라는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담당(CDO) 부사장의 철학이 반영됐다는 게 기아차 측 설명이다.
기아차는 XM에 2.2 디젤, 2.4 가솔린, 2.7 LPI 엔진을 장착할 예정이다.
강혜승 기자 fineday@donga.com
4월에 선보일 XM은 ‘직선의 단순화’라는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담당(CDO) 부사장의 철학이 반영됐다는 게 기아차 측 설명이다.
기아차는 XM에 2.2 디젤, 2.4 가솔린, 2.7 LPI 엔진을 장착할 예정이다.
강혜승 기자 fined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