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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20일자 A1, 2면

입력 | 2009-02-24 02:57:00


20일자 A1, 2면 ‘고 최형규 형애장학재단 이사장 사후에 밝혀진 진실’ 기사에서 최 이사장의 친형인 최인규 씨는 1960년 4·19혁명 당시 발포 책임자가 아니라 3·15부정선거의 책임자로 사형당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최 씨는 같은 해 3월 내무부 장관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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