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야구대표팀이 15일 오후 8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 훈련지인 하와이로 떠난다.
출국 수속을 대기하는 동안 강민호(왼쪽)가 이대호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하와이에서 이달 말까지 전지훈련 소화한 뒤, 3월 1일 아시아 예선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 입성한다.
인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AGAIN 2008! WBC 전지훈련 출국 현장 속으로
출국 수속을 대기하는 동안 강민호(왼쪽)가 이대호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하와이에서 이달 말까지 전지훈련 소화한 뒤, 3월 1일 아시아 예선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 입성한다.
인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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