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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여행스케치(조병석·남준봉)가 30일 간의 장기 공연을 연다.
‘별에 별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6∼15일까지는 ‘별이 진다네’로, 24일부터 3월15일까지는 ‘별이 뜬다네’라는 콘셉트로 서울 명륜동 스타시티 아트홀에서 열린다.
1989년 결성한 여행스케치는 20년 간 정규음반 9장과 기획앨범 3장을 발표하며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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