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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감스러운 도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정웅인이 위에 통증을 호소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웅인은 13일 오전 위염 증세로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정웅인은 영화 홍보활동과 함께 2월13일부터 공연되는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를 연습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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