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3일 제30회 서울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희연 광성해맑음학교 교장 등 수상자 7명에게 상패와 메달, 상금 500만 원씩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김 교장 외에 김지도 전 용동초교 교장, 박재열 미동초교 교사, 김상열 전일중 교사, 채민신 용문고 교사, 박재옥 연희미용고 교장, 오석주 강서교육청 시설과장 등이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수상자는 김 교장 외에 김지도 전 용동초교 교장, 박재열 미동초교 교사, 김상열 전일중 교사, 채민신 용문고 교사, 박재옥 연희미용고 교장, 오석주 강서교육청 시설과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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