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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최우수 공격헬기 조종사인 ‘탑헬리건(Top Helligun)’에 항공작전사령부 107 항공대대의 양성진(42·사진) 준위가 선정됐다.
양 준위는 10월 경기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열린 ‘2008 육군항공 사격대회’에서 500점 만점에 470점을 얻어 탑헬리건의 영예와 함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육군이 15일 밝혔다.
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
양 준위는 10월 경기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열린 ‘2008 육군항공 사격대회’에서 500점 만점에 470점을 얻어 탑헬리건의 영예와 함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육군이 15일 밝혔다.
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