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게임허브센터’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센터는 글로벌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개발해 인터넷 통신망으로 세계에 송출하는 시설로 5월 건립계획이 발표됐다.
고양시는 센터 유치를 위해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할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땅 4000m²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이 센터는 글로벌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개발해 인터넷 통신망으로 세계에 송출하는 시설로 5월 건립계획이 발표됐다.
고양시는 센터 유치를 위해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할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땅 4000m²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