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닥터는 ‘이야기를 자신의 입맛에 따라 만들고 관리하는 기술이 있는 전문가’란 뜻으로 정치적 메시지와 정책을 효과적으로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