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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믿음의 軍으로
입력
|
2008-11-19 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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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령부가 19일 경기 과천시의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기무사는 체제 수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민간인 보안사찰과 12·12쿠데타 등 어두운 과거사에도 연관돼 있다. ‘소격동시대’를 마감하고 ‘과천시대’를 연 기무사가 신뢰받는 군 정보수사기관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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