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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밤과 낮’ 영평상 최우수 작품상

입력 | 2008-11-06 08:07:00


영화평론가협회가 시상하는 28회 영평상 작품상은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이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 여우주연상은 ‘님은 먼 곳에’ 수애가 품에 안았다.

남자 신인상은 ‘영화는 영화다’의 강지환, 여자 신인상은 ‘미쓰 홍당무’의 서우가 차지했다. 김기덕 감독은 ‘비몽’으로 오랜만에 감독상을 수상했고 홍상수 감독은 최우수작품상에 이어 각본상을 함께 받았다.

이 밖에 대규모 전투 장면이 돋보였던 ‘신기전’이 촬영상, 1930년대 경성을 CG로 재현한 ‘모던보이’가 기술상, ‘크로싱’이 음악상을 받았다. 원로배우 최은희는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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