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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서해에 지다…박경조 경위
입력
|
2008-09-29 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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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조업 중인 중국 어선을 검문하다 25일 숨진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제3003경비함 박경조(48) 경위. 망망대해에서 집채만 한 파도에 맞서 1.5t짜리 고속단정에 목숨을 의지한 채 바다를 지키다 최후를 맞은 것이다. 그의 희생을 되새기며 불법어업 단속 체계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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