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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이 ‘터틀맨 오빠가 너무 그리워…’
입력
|
2008-09-04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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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본명 임성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안타까움을 주었던 그룹 거북이가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펠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여성 멤버 지이가 고인의 생각에 슬픔을 참으려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영원히 기억되길…’ 거북이 공식 해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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