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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가 배출한 스타 자밀라(가운데)가 ‘동거’열풍에 합류한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자밀라는 최근 케이블 채널 코미디TV에서 방영될 ‘동상이몽-금발이 너무해’출연을 확정지었다.
이 프로에는 자밀라를 비롯해 미스 우크라이나 1위의 타티아나(21), 동서양의 묘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스웨덴 출신의 혼혈 모델 제니(21)가 출연한다.
한국 남자와의 특별한 동거에 들어가게 될 자밀라는 “한국 문화와 한국 남자들에 대해 더욱 많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내달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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