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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엔터테이너 비가 27일 오후 서울 올림핌공원 올림픽홀에서 가진 팬미팅 겸 생일파티에서 김제동과 2002년 데뷔동기라며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된 비의 팬미팅에는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팬 1천300여명을 비롯, 총 3천 여 명의 팬들이 참석해 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비 ‘Summer Vacation with RAIN’ 팬미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