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이 미국 경제지인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10대 아웃렛’에 선정됐다고 이 아웃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첼시가 15일 밝혔다.
신세계첼시에 따르면 포브스는 패션 및 소매업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10개의 세계 최고 아웃렛을 선정했다. 아시아에서는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을 비롯해 일본의 고템바 프리미엄 아웃렛과 홍콩의 조이스 웨어 하우스 등 3곳이 포함됐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신세계첼시에 따르면 포브스는 패션 및 소매업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10개의 세계 최고 아웃렛을 선정했다. 아시아에서는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을 비롯해 일본의 고템바 프리미엄 아웃렛과 홍콩의 조이스 웨어 하우스 등 3곳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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