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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환희의 폭풍 몰고 온 女전사
입력
|
2008-07-04 0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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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에 납치됐던 잉그리드 베탕쿠르 전 콜롬비아 대통령 후보가 피랍 6년 만에 2일 구출됐다.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베탕쿠르는 “(반군 비판 등 정치활동이) 오늘날에도 필요하다면 되풀이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정부패에 맞서온 ‘십자군 전사’다운 발언이었다.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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