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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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16일 지진으로 무너진 중국 쓰촨 성 지역 초등학교 재건사업을 위해 국제구호개발지원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에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이화여대는 또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본 미얀마 재건 기금으로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
사진 제공 이화여대
이화여대는 또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본 미얀마 재건 기금으로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