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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여배우’수애가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님은 먼 곳에’에서 파격 변신했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남편을 만나기 위해 위문공연단 가수가 되어 전쟁터로 향하는 ‘써니’역을 맡은 수애는 기존의 청순하고 여린 이미지에서 탈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섹시함을 물씬 풍겼다.
1971년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님은 먼 곳에’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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