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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5관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선아가 기자간담회가 끝난 후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수많은 플래쉬 세례에 부신 눈을 두 손으로 비비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김선아 주연 영화 ‘걸스카우트’ 제작보고회 현장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김선아 주연 영화 ‘걸스카우트’ 제작보고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