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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창단 28년 만에 고교야구 정상에
입력
|
2008-05-05 02:59:00
덕수고가 창단 28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덕수고는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기고와의 결승전에서 초고교급 투수 성영훈이 6과 3분의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데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전날 서울고와의 준결승전에서 8과 3분의 1이닝 노히트노런을 한 성영훈은 이날 6안타와 4사구 3개를 내줬지만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 주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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