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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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한국은 매우 가까운 나라입니다. 태국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연간 100만 명을 넘어섰고, 드라마 ‘대장금’ 덕분에 태국에선 한류(韓流) 열풍이 거셉니다.”
와신 띠라웨치안(사진) 주한 태국대사는 7일 한-태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태국은 늘 한국의 ‘진정한 친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무아이타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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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 띠라웨치안(사진) 주한 태국대사는 7일 한-태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태국은 늘 한국의 ‘진정한 친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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