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광주제일고-서울고의 대결.
광주제일고 윤민섭이 2회초 우측 담장 넘기는 홈런을 때린 후 환하게 웃고 있다. 대회 5호 홈런. 목동구장에서는 첫 홈런이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광주일고 윤민섭 목동구장 첫 홈런포…광주일고 “역시 전통의 강호”
광주제일고 윤민섭이 2회초 우측 담장 넘기는 홈런을 때린 후 환하게 웃고 있다. 대회 5호 홈런. 목동구장에서는 첫 홈런이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광주일고 윤민섭 목동구장 첫 홈런포…광주일고 “역시 전통의 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