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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신고-부산고 “스카우트분들, 저 좀 주목해주세요”

입력 | 2008-03-21 16:16:00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유신고와 부산고의 대결.

부산고 두번째 투수 정수민이 위력적인 피칭으로 스카우트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유신고-부산고. “양보없는 한판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