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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동물원의 아기 북극곰 ‘플로케(Flocke, 눈송이)’가 상자 안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동물원 측은 어미 ‘베라’가 플로케를 해칠 수 있다고 판단해 플로케를 어미로부터 플로케를 격리시켰으며 4명의 사육사가 플로케를 돌보고 있다. 사진=뉘른베르크 동물원
[화보]무럭무럭 자라는 아기 북극곰 ‘플로케’
[화보]민망한 포즈? 지구촌 동물들의 짝짓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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