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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재영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제5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바르게살자’로 남자배우상을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영은 “함께 후보로 오른 조니뎁을 큰 차이로 이겨 더 기쁘다. 김윤진씨는 미국 돌아가면 조니뎁에게 이 사실을 전해달라”는 수상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김윤진-엄지원-이연희 ‘제 5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