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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8년 활동에 대한 야심찬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러셀 크로우,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로페즈, 자넷 잭슨, 에미넴 등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이너와 저작권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WMA와 손을 잡은 비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월드 스타’비, WMA와 전략적 제휴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