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인천/경기]토막소식

입력 | 2008-01-24 06:32:00


■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5∼11일 126만7000여 명의 수송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12개 노선의 고속버스를 하루 107대에서 162대로 늘려 운행하기로 했다.

또 53개 시외버스 노선에 버스 13대를 추가로 투입해 1일 456대의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인천지하철은 9, 10일 심야 이용객을 위해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