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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21일 세상을 떠난 고(故) 유니(본명 이혜련)의 추모 1주기가 20일 정오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에서 열렸다.
생전의 팬들이 안치된 유니 옆에 '소중한 당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귀와 사진으로 고인을 기렸다.
안성=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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