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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초기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서 미군이 민간인을 학살한 ‘노근리 사건’의 자료집(사진)이 발간됐다. 영동군은 “노근리 사건의 모든 것을 담은 ‘노근리 사건 자료 모음’ 100부를 펴냈다”고 10일 밝혔다.
영동군 관계자는 “노근리 사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련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 그동안 모은 자료를 책으로 묶었다”며 “각급 기관 단체와 학교 등에 배포해 역사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