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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태그 자격시험 2종 신설

입력 | 2008-01-11 03:00:00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은 전자태그(RFID)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RFID 관리사 및 컨설턴트 등 2종의 자격시험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RFID 관리사 시험은 3월 29일 처음 실시되며 응시자는 2월 29일부터 1주일간 대한상의 검정사업단 홈페이지(www.passon.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FID 컨설턴트 시험은 난이도 조정을 거쳐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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