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 운영 기관으로 인가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정보대는 내년 신학기부터 전자정보공학과 등 12개 학과에서 정원 260명의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그동안 전공심화 과정은 1998년부터 운영돼 왔으나 1년 이하의 비학위 과정으로 운영됐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이에 따라 경남정보대는 내년 신학기부터 전자정보공학과 등 12개 학과에서 정원 260명의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그동안 전공심화 과정은 1998년부터 운영돼 왔으나 1년 이하의 비학위 과정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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