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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웨스트 32번가’(감독 마이클 강, 제작 CJ엔터테인먼트) 기자시사회 후 가진 간담회에서 배우 김준성이 유학시절 경험담을 말하던 중 교포 2세대에 대한 차별 이야기가 나오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화보]정준호 김준성 주연 영화 ‘웨스트 32번가’ 시사회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화보]정준호 김준성 주연 영화 ‘웨스트 32번가’ 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