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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창력의 여성 4인조 그룹 빅마마가 댄스곡을 선보였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클럽에서 진행된 빅마마 4집 쇼케이스에서 빅마마는 4집 수록곡 ‘소리질러’와 ‘Fla Fla Fla’를 선보였다.
기존 앨범보다 대중적인 코드로 무장한 빅마마는 “그동안 빅마마가 하고 싶은 음악을 했다만 이제는 대중이 원하는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빅마마의 새 앨범은 10월 3일 출시된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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