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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패티김과 조영남이 12일 충남 공주 금강둔치공원에서 열린 제 1회 공주 천마 신상옥 청년영화제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가요계의 두 거장들은 이날 폭우가 쏟아지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 커다란 우산을 함께 받쳐쓰고 나란히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스포츠동아/사진제공=유진PR]
[화보]제 1회 공주 천마 신상옥 청년영화제 개막식
[화보]제 1회 공주 천마 신상옥 청년영화제 시상식
가요계의 두 거장들은 이날 폭우가 쏟아지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 커다란 우산을 함께 받쳐쓰고 나란히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스포츠동아/사진제공=유진PR]
[화보]제 1회 공주 천마 신상옥 청년영화제 개막식
[화보]제 1회 공주 천마 신상옥 청년영화제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