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북한대사관(대사 최진수)이 26일 오전 9시 중국 베이징(北京)의 대사관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북한대사관은 이날 오후 한국 일본 등 베이징에 주재하는 각국 언론매체에 이같이 통보했으나 기자회견 내용은 “와 보면 안다. 기자증만 가져오면 된다”며 밝히기를 거부했다.
이와 관련해 베이징의 외교소식통은 “최근 해결된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은행 문제나 영변 핵 사찰 등 북한 핵과 관련해 북한이 자신의 견해를 표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하종대 특파원 orion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