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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골퍼’ 한희원 아들 출산

입력 | 2007-06-25 03:06:00


‘미시 골퍼’ 한희원(29·휠라코리아)이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프로야구 두산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손혁(32)과 2003년 결혼한 한희원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의 한인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3.58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