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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배(사진) 전 목포대 총장이 17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1981년 목포대 국문과 교수로 부임한 뒤 2002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목포대 제4대 총장을 지냈다. 유족으로 부인 박유순 씨와 1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전남 목포시 중앙병원, 영결식은 19일 오전 10시 대학본부 앞에서 학교장으로 치러진다. 061-280-3000
고인은 1981년 목포대 국문과 교수로 부임한 뒤 2002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목포대 제4대 총장을 지냈다. 유족으로 부인 박유순 씨와 1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전남 목포시 중앙병원, 영결식은 19일 오전 10시 대학본부 앞에서 학교장으로 치러진다. 061-28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