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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별의 인천항’ 가수 박경원 씨
입력
|
2007-06-01 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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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 사랑’, ‘이별의 인천항’으로 유명한 원로 가수 박경원(사진) 씨가 3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1952년 가수로 데뷔한 이래 ‘남성 넘버원’, ‘비애 부르스’ 등의 노래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과 인천 월미도엔 그의 노래비가 건립돼 있다. 빈소는 경기 고양시 일산백병원. 발인은 2일 낮 12시. 031-90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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