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이날 도청 앞 광장에서 ‘신나는 예술버스’ 출정식을 갖고 “10월 31일까지 농어촌과 양로원, 보육원, 시골장터 등을 돌며 70여 차례의 순회 공연과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