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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대변인에 김형탁씨

입력 | 2007-03-13 03:01:00


민주노동당은 12일 사임한 박용진 대변인 후임으로 김형탁 전 부대표를 임명했다.

김 대변인은 전국사무금융연맹 위원장과 민주노총 부위원장, 당 노동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과천시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