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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로횡단용 빗물받이 덮개 사이로 휠체어 유모차 등의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이달부터 덮개의 보강살 간격을 종전 7∼8cm에서 3∼4cm로 좁힌다고 8일 밝혔다.
휠체어 유모차 등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빗물받이 덮개는 5229개로 10억 원을 투입해 2009년까지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성동기 기자 esprit@donga.com
휠체어 유모차 등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빗물받이 덮개는 5229개로 10억 원을 투입해 2009년까지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성동기 기자 espr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