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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단 “한의사 자격 FTA 대상 아니다”

입력 | 2007-01-15 02:54:00


이혜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기획단장은 13일 국회 한미 FTA특별위원회에서 “(한국과 미국에서) 전문직 자격이 상호 인정되려면 양국에 동등한 전문직이 있어야 하는데 미국에는 침구사가 있을 뿐 한의사는 없다”며 “한의사는 기본적으로 FTA 협상의 ‘전문직 자격 상호 인정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김종훈 한미 FTA 수석대표도 이 자리에서 “아무리 뜯어봐도 미국에서 침구로 생업을 하는 사람과 우리 한의사를 동등한 자격으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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