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테러 위험을 이유로 18, 19일로 예정한 태국 방문을 취소했다. 이 전 시장 측은 14일 “태국이 과도정부 체제에서 테러가 계속돼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의 태국 방문 취소는 최근 한나라당의 집권 반대를 공언한 북한의 공작원들이 태국 등 동남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이 전 시장의 태국 방문 취소는 최근 한나라당의 집권 반대를 공언한 북한의 공작원들이 태국 등 동남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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