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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저축은행 골프단 유망주 3명 영입
입력
|
2007-01-04 03:00:00
지난해 창단돼 상금왕을 배출하는 등 한국남자프로골프 무대를 석권한 ‘삼화저축은행 골프구단’이 유망주 3명을 영입했다. 삼화저축은행은 3일 김형성(27) 김창민(37) 성시우(24)와 입단 계약을 하고 2007년 시즌에 대비한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작년에 최연소 상금왕을 차지한 강경남(24)을 비롯해 최호성(33) 권명호(22) 김상기(22) 정성한(25) 등은 계약을 연장해 올해 삼화저축은행 로고를 달고 뛰는 선수는 모두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