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한빛소프트 김영만(사진) 회장은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1999년 한빛소프트를 설립한 뒤 PC게임 및 PC방 등 게임 관련 산업을 활성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게임업계 관계자가 산업포장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재영 기자 jaykim@donga.com
김 회장은 1999년 한빛소프트를 설립한 뒤 PC게임 및 PC방 등 게임 관련 산업을 활성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게임업계 관계자가 산업포장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재영 기자 j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