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헌 변호사가 불우청소년을 위해 써 달라고 1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보내 왔다. 김 변호사의 기탁금 총액은 2300만 원이다. 김윤철 관악문화원 부원장도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이 166번째 기부인 김 부원장의 기탁금 총액은 3억1730만 원이다.
고려대 경영대 김대기 교수도 100만 원을 불우청소년 장학금으로 보내 왔다. 김 교수의 기탁금 총액은 1400만 원이다.
정은령 기자 ryung@donga.com
고려대 경영대 김대기 교수도 100만 원을 불우청소년 장학금으로 보내 왔다. 김 교수의 기탁금 총액은 1400만 원이다.
정은령 기자 ryung@donga.com